자연출산시 태아의 하강 진입은 태아의 위치나 방향 즉 태위, 태향에 의해 굉장히 큰 영향을 받습니다.
영상에서 언급되는 P 포지션은 테아의 뒷통수가 'posterior' 즉 엄마의 척추쪽을 향해 있다는것이고
이러한 태아의 방향에서는 시간도 훨씬 오래걸리고 엄마의 치골결합부의 통증도 증가하며
제왕절개 확률도 크게 증가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그 때문에 경험많은 산부인과 의사나 조산사는 태아의 위치나 방향이 좋지 않을경우
바꿔주려고 노력하고 이때 고프론은 매우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.
이런 이론은 제가 교육받은 미국 조산사 Gail tully - spinning baby 교육에서도 심도있게 다뤘던 기억이 납니다.
두렵기만한 출산의 진통을 고프론과 함께 만나서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.
이제 곧 출시되는 고프론 어플을 통해 건강관리까지 미리 해놓으시면 더욱 좋습니다.